손예진, 현빈과 함께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 방문! 행복 가득한 미소 화제

손예진, 현빈과 함께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 방문! 행복 가득한 미소 화제
배우 손예진이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 서울'을 방문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손예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 안성재 셰프님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지난 22일 재오픈한 '모수 서울'에서 안성재 셰프와 함께 팔짱을 낀 채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특히 현빈 또한 함께 자리하고 있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손예진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으며, 눈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안성재 셰프는 과거 '마스터셰프 코리아'에 출연하여 뛰어난 실력과 매력적인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모수 서울'을 재오픈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모수 서울'은 안성재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손예진과 현빈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효'에서 인연을 맺은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여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수 서울' 방문 역시 두 사람의 행복한 근황을 보여주는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최근 드라마 '링크: 어둠 속의 표적'에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으며, 현빈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널'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