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파격 변신! 영화 '내 파트너는 악마'로 배우 데뷔…시선 강탈 스토리 [이슈&톡]
율희, 배우 데뷔 신고식! '내 파트너는 악마'로 연기력 입증 기대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율희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내 파트너는 악마'가 14일 오후 5시부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파격적인 스토리와 율희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신과 악마, 그리고 시간 여행…흥미진진한 스토리
영화 '내 파트너는 악마'는 약혼자의 배신으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민정(율희 분) 앞에 냉혹하면서도 매혹적인 악마 시안(이현우 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안은 민정에게 7일 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안하며, 그녀의 운명을 뒤흔듭니다. 민정은 과연 이 기회를 잡고 자신의 비극적인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율희, 파격적인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연기 선보일 예정
율희는 이번 영화에서 복수를 꿈꾸는 민정의 강렬한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감행했습니다. 특히, 악마와의 위험한 거래와 시간 여행 속에서 겪는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현우, 악마 시안 역으로 율희와 파격적인 케미 선보일 예정
한편, 배우 이현우는 냉혹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악마 시안 역을 맡아 율희와 파격적인 케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현우는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얼굴로, 이번 작품에서 악마라는 캐릭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해도 좋을 영화 '내 파트너는 악마'
파격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그리고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가득한 영화 '내 파트너는 악마'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올웨이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율희의 배우 데뷔를 기념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